1. 체코 유가, 최근 상승세에도 EU 회원국 내 최저치 기록
ㅇ 체코 내 유가는 최근 며칠간 리터당 수십 헬러* 상승하였으나, 여전히 EU 회원국 내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으며, 전문가들은 최근 원유 가격 상승으로 향후 몇 주간 체코 내 유가가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측함(1.19. CTK 기사).
* 2008년까지 이용되다가 폐지된 체코 화폐 단위로 1코루나 = 100헬러
※ 25.1월 셋째 주 체코 유가(리터당 평균 판매가)
- (휘발유) 36.23코루나(전주 대비 40헬러 상승)
- (경유) 35.59코루나(전주 대비 48헬러 상승)
2. 체코 산업통상부, 흐발레티체市 매장지의 전략적 광산 지정 제안
ㅇ 체코 산업통상부는 체코 흐발레티체市 인근 망간 매장지를 전략적 광산(deposit)으로 지정할 것을 제안하고, 관계부처의 의견을 수렴 중이라고 발표함(1.20. CTK 기사).
- 또한, 체코 산업통상부는 동 매장지에서 채굴되는 망간은 대부분 리튬 이온 전지에 필수적인 고순도 망간이라고 밝힘.
3. 스코다 자동차 제조업체, 폭스바겐 그룹으로 인한 고용 문제 우려
ㅇ 체코 최대 자동차 기업 스코다(Skoda Auto)의 노동조합은 독일 폭스바겐 그룹(Volkswagen AG)이 ‘게임체인저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가격 경쟁력 있는 미국 테슬라(Tesla)의 기가캐스팅* 공정 도입을 계획 중인데, 동 계획 채택 시 스코다는 직원 해고 등과 같은 문제를 겪게 될 것이라고 함(1.22. HN 기사).
* 여러 소형 부품을 조립·용접하는 대신 대형 단일 부품을 한 번에 생산하는 방식
- 동 노동조합은 폭스바겐 그룹의 생산 방식 변화와 구조조정이 이루어지면, 폭스바겐 그룹의 자회사 중 하나인 스코다도 피해를 볼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우려함.
4. 주요 경제 지표
ㅇ (국채 수익률) 2024년 체코의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24.12월 전년 동기 대비 0.16%p 상승하였으나, 대체로 2023년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함. (23.12월 제외)
ㅇ (자동차 생산량) 2024년 체코 자동차 생산량은 전년 대비 3.9% 증가한 1,453,000대를 기록하였으며, 그중 전기차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(PHEV)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16% 하락한 151,162대임.
ㅇ (아파트 매매가) 24년 3분기 체코 내 아파트 1㎡당 평균 매매가는 전년 대비 14%, 전분기 대비 2.3% 상승한 104,100코루나를 기록함.
※ 24년 3분기 체코 지역별 아파트 1㎡당 평균 매매가
△(프라하) 137,900 코루나(전년 대비 20.65% 상승)
△(브르노) 111,600 코루나(전년 대비 15.41% 상승
△(이흘라바) 59,400 코루나(전년 대비 6.40% 하락)
△(우스티 나드 라벰) 38,700 코루나(전년 대비 18.35% 상승)
ㅇ (주가지수) 프라하 증권거래소(BCCP)의 주가지수(PX Index)는 1.20(월) 1.14% 상승한 1,859.51pt를 기록, 17년 만에 최고치를 재경신함.
ㅇ (전력 생산량) 2024년 체코 내 전력 생산량은 전년 대비 4% 감소한 68.7TWh를 기록하며, 2001년 이후 최저치를 경신함.
- 지난해 체코의 전력 공급원은 △원자력(41%) △갈탄 화력(33.4%) △태양광(5.7%) △가스(5.1%) 순으로 나타남.
ㅇ (통행료 징수액) 체코 내 2024년 통행료 징수액은 전년 대비 15% 증가한 171억 6천만 코루나를 기록함. 끝.